あらすじ

“누구라도 상관없어요.” 유일한 여자 혹은 그녀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필요한 건 아니다. 결혼이 필요할 뿐. 그런 그에게 한무영이란 여자는 가장 적절한 대상이다. 어쭙잖은 감정 따위로 자신을 옭아 묶지 않을 것이고 사랑 따위를 앞세운 채 거추장스럽게 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에게 손톱만큼의 호감 정도는 있으니 덜 씁쓸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도 있을 것이다. 유용한 대상……. 편리한 대상……. “나와 결혼하지 않겠어?” 그런 그의 프러포즈에 대한 무영의 대답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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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5/01/15
  • 現在の作品둥근 지붕 우체통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