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번만 우리 오빠를 도와줘, 응?” 대학에서 만난 친구 소연의 간곡한 부탁이다. 그녀의 오빠 - 한류스타 윤건후의 중국촬영기간 통역을 해달라고 한다. 중국에서 6년간 살아온 그녀에게 어려운 부탁은 아니었지만 하영은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그녀에게 윤건후는 단순한 스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래전 그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특별한’ 팬이었던 그녀에게 그와의 만남 자체가 설렘이고 떨림이었다. 그녀와의 첫 만남부터 윤건후는 이상하게 강한 끌림을 받는다. 그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뭔가 특별했다. 그 특별함이 궁금하여 알고 싶어진 그녀, 알면 알수록 커져만 가는 그녀의 매력. 그렇게 서서히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사랑, 아름답고 애틋하기만 했던 그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한다. 신인 탤런트 지희수와 건후의 스캔이 터지면서 엄청난 오해가 생겨버렸고 그 배신감을 못 이겨 하영은 결국 한국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5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재회하게 하는 두 사람. “꼭 그렇게 떠나야만 했니? 내가 너한테 그만한 믿음밖에 못 주는 사람이었어? 그렇게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어렵게 다시 만난 그녀에게 애타게 그녀를 찾아 헤매던 그리움보다 먼저 튀어나온 건 눈물 섞인 원망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참고 참았던 아픔이 두 사람의 마음에서 마구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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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5/01/14
  • 現在の作品오늘도 사랑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