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딜 가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 여배우 ‘송세연’ 우연히 만난 학창시절 동창생 인 그놈과의 은밀한 스캔들이 시작되었다.
-본문 중에서-
“연애하자고 송세연.”
“……뭐. 뭐?”
“이번 스캔들 거짓이 아니고, 진짜로 만들어 버리자고.”
“……지금 너 제정신이 아닌 거지?”
“아주 멀쩡해, 나랑 연애하는 거 싫어?”
“좋아, 문준영 너랑 나 스캔들 내자.”
“대신, 우린 대중들 앞에서만 연인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당연하지.”
연인을 가장한 친구 사이, 연인을 가장한 두 남녀의 어색한 스캔들. 이 스캔들이 가짜임을 대중들이 알게 된다면 세연은 어쩌면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것들을 다 날릴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스캔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 은밀한 스캔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