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할까?
열정적이나 서툰 사랑을 한 서이린 (23/30세) 플로리스트, 플라워숍 린 운영.
왜인지 모른다. 한눈에 그가 좋아졌다. 그를 사랑한다 여겼다.
그는 무심했지만, 무심함 중에서도 한 가닥 실처럼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가 변화되길 기다릴 한계는 고작 일 년뿐이었다.
이혼을 하고 5년이 흘렀다.
이제 그가 다가온다.
여전히 그의 앞에 서니 심장이 흔들린다.
하지만 두렵다.
사랑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니까.
삶에 지쳐 사랑에 무심한 남자, 한승수 (28/35) 나라홈쇼핑 경영전략본부장.
전쟁과 같은 삶 속에서, 감정조차 무디어져 사랑을 외면한 남자 한승수.
결혼을 했고, 이혼을 했다.
이혼을 하면서도 그녀의 소중함을 몰랐다.
그녀가 주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만나면서 그 사랑을 놓고 싶지 않아, 이제 시작한다.
그들은 사랑의 속도는 달랐다.
사랑이라는 감정, 열정만으로 지속될 수 없다.
상대를 보지 못한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일 뿐.
사랑의 속도가 달랐던 그들이 다시 만나 비로소 사랑을 시작한다.
사랑도, 결혼도 기술이 필요하다.
쉴만한물가(이종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리고 다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