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벗어날 수 없는 그와 그녀의 운명의 고리
동생 부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암스테르담으로 향한 플로라.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동생의 싸늘한 주검과 홀로 남겨진 어린 조카를 보고 마음이 미어진 그녀는 결국 조카를 입양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제부의 형 안젤로의 반대로 인해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 그녀. 조카의 양육권을 두고 그와 신경전을 벌이게 된 플로라는 오만한 태도로 여유를 부리는 그가 무척 얄미웠지만, 어느새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당신과 얽히는 게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