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보여줄 수 없는 남자 VS 보여달라는 여자!
“뭐야, 당신?
스토커야? 아니면 관음증 환자야?”
눈 돌아갈 만큼 완벽한 몸을 지닌,
파티 홀 ‘루브르’의 그 남자 신호준 사장.
“대놓고 보여준 것도 없으면서…….”
정신을 쏙 빼놓을 만큼 매혹적인 속옷을 만드는,
란제리 전문점 ‘민트 러브’의 그 여자 한주원 사장.
실수로 벗은 몸 한 번 보고,
어쩌다 요상한 꼴로 마주쳤기로서니 뭐, 관음증?
비싸게 굴긴, 치사해서 안 본다!
그런데……
그렇게 보여줄 수 없다던 그 남자,
하루아침에 보여주고 싶은 남자로 돌변했다!
“란제리 사장, 미안하지만 우리 다시 엮여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