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목덜미를 스치는 뜨거운 열기에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저도 모르게 목을 기울여 목덜미를 더 드러냈다. 목에 닿은 입술에서 더운 바람이 느껴졌다. “으음.” ----------------------------------------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차인 후 불면의 밤을 보내던 홍아리. 한밤중에 총각귀신을 불러내는데….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준수하게 생긴 총각귀신이었다. 다만…. “어머!” 아리는 남자의 다리 사이에서 멈췄던 시선을 의식하고는 얼른 고개를 돌렸다. 무성한 수풀 밑으로 길게 늘어진 것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덜렁거리고 있었다. “나를 불러낸 자가 그대인가?” 남자가 성큼 한발 더 다가왔다. 천설희의 로맨스 중편 소설 『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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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7/20
  • 現在の作品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