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잊고 싶다면 발렌타인에는 가지 마세요!
이혼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발렌타인으로 떠나온 잰.
잰은 그곳에서 일곱 살 난 소년과 친구가 되어, 오랜만에 평온한 마음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B.J.의 아빠인 클라크 브레낸이 마을에 나타나면서 그 평화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아들 B.J.를 찾아온 클라크 브레낸은 서서히 치밀한 다단계 작전을 펼치는데….
첫 번째 음모는 B.J.의 할아버지의 양육권 싸움에 잰을 끌어들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열정적으로 그녀를 쫓는 것이다.
한편, 잰은 그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서 이상하게도, 사랑에 무감각해진 자신이 사랑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