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잔인한 운명, 사랑 앞에 무릎 꿇다!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는 봄이에게 조건이 좋은 과외가 들어온다. 제자는 뜻밖에도 최고의 가수 에스나우, 선진.
봄이와 선진은 한눈에 서로를 품게 되는데 현실만큼이나 비밀을 품은 운명은 둘을 갈라놓는다.
하지만 3년 후에도 그들의 마음은 여전했다.
“항상 생각했어. 내가 떠났으니 부모님 일 평생 모를 테니까 가끔 보여주던 이 미소 잃어버리지 않았겠구나…….”
“바보. 오빠 옆이어서 웃을 수 있었던 건데. 오빠 없는 동안 나 웃는 법도 모르고 살았어요.”
“나, 네 옆에 있어도 되니? 너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도 돼? 나…… 너 사랑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