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템스 강에 있는 골동품점에서 일하며 소박한 일상을 살아가던 로즈. 어느 날 함께 일하던 주인아저씨가 병에 걸려 가게를 내놓고, 외식업계의 큰손 유진 보네르가 나타나며 그녀의 운명은 크게 뒤바뀐다. 그는 가게 건물을 레스토랑으로 재탄생시키려 한다며 로즈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하지만 로즈가 느끼기엔 유진에게 골동품점이 아닌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골동품점이 아닌 그녀가 탐나기 시작하는데… ▶ 책 속에서 “로즈, 내 말대로 오늘 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 전부 납득이 갈 겁니다.” 로즈는 불안감에 몸 전체로 열기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냥 장난으로 이러시는 것 같습니다만, 사업상의 얘기는 그냥 이 자리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면 어떨까요?” “당신이 저녁 식사에 응하지 않아서 슬프군요. 로즈, 안심하시도록 말씀드린다면 저는 장난으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제 경험상 일류 요리와 좋은 포도주 한 병을 나눌 때 최고의 거래가 이뤄져서 그랬을 뿐입니다.” 유진의 한쪽 입가가 올라갔다. 여자 대부분이 이 미소를 보면 그와 가장 은밀한 방법으로 가까워지고 싶으리라. “그런가요? 글쎄요. 저는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네요.” “모험 삼아 한번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현혹하는 유진의 눈빛에 로즈는 숨이 막혔다. “네, 저는 하지 않겠어요.”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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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9/01
  • 現在の作品템스 강의 사랑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