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가워. 잘 부탁해.” 라플라카가 손을 내밀었다. 얼결에 따라 악수를 하면서 윤희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뭘 잘 부탁해?”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그러니까 뭘……?” “나, 이제부터 여기서 살 거야.” 천진하게 대답하는 라플라카는 참으로 기뻐 보였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은 볼 수 없는 라플라카와 꿈을 좇는 윤희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그저 라플라카를 가사도우미 정도로 생각했던 윤희와 그저 자신을 볼 수만 있다면 누구여도 상관없었던 라플라카. 둘은 어느덧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 치여 점점 꿈을 잃어가는 윤희. 라플라카는 윤희의 눈앞에서 자꾸만 깜빡깜빡 사라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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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9/25
  • 現在の作品내 사랑 몽식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