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으로 네게 말을 걸었던 사소한 계기는 어쩌면 제일 특별한 이유였을지도 모른다. “너 내가 누군지 몰라?” “네가 누군데?” 그땐 몰랐으니 이제부터라도 알아보게 만들 수밖에. “구주원 씨가 여기 왜 있어요?” “입사했으니까 있는 거지.” 대기업의 후계자란 사실을 숨기고 직책도 던져가며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이유는 서연주, 오직 너만을 위해서였다. “난 오래전부터 널 알고 있었어.” 넌 기억 못 하겠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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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10/30
  • 現在の作品사소하고도 특별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