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휴가차 찾은 열대의 낙원 발리에서 호화로운 스파를 즐기던 조이. 그런데 갑작스럽게 지진이 발생하고,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황급히 안내 데스크로 달려간다! 겨우 안정을 찾았지만 그제야 수건 한 장만 걸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당황해하던 중 조이는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더욱 당황해서 뒤를 돌아본다. 그러자 그곳에는 우울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고등학교 동창 미치 베일리가 서 있었는데…. 그 순간, 너밖에 보이지 않았어… ▶ 책 속에서 “조이!” 조이는 어깨를 움츠리며 잠깐 멈춰 섰다가 계속 걸어갔다. “조이 서머?” 이번에는 조이도 걸음을 멈추고 미치를 쳐다보았다. 미치는 그녀의 복잡한 눈빛에서 진작 그를 알아보았음을 깨달았다. 그 사실에 미치는 살짝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오래전 그의 행동을 돌이켜 보면 그런 취급을 받아도 당연할 것이다. “미치 베일리, 정말 오랜만이네.” “넌 줄 알았어.” 미치는 반가운 기색을 띠며 말했다. “나를 알아볼 줄은 몰랐네.” 조이의 표정은 뺨의 키스나 포옹, 심지어 악수조차도 반갑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내가 널 못 알아보기를 바랐다는 뜻이겠지?”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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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10/17
  • 現在の作品낙원에 갇히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