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큐멘터리 제작 일을 하는 델라는 새로 기획하는 시리즈의 사회자로 매력적인 이탈리안 고고학자 카를로를 추천받는다. 그의 화려한 외모에 끌리는 마음 반, 적임자인지 확인하려는 마음 반으로 그녀는 홀린 듯 그를 만나기 위해 폼페이로 향한다. 그리고 여섯 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 사람. 하지만 이미 두 번의 이혼 전력이 있는 델라는 연하의 카를로를 사랑하기가 망설여지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걸 뒤늦게 후회해 보아도… ▶ 책 속에서 “난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당신도 알고 있죠?” “아무 말 마세요!” 델라가 카를로의 말을 막았다. “왜요? 그것도 허락받고 말해야 하나요?” “카를로, 분별력 있게 굴어요….” “절대 안 그럴 거예요.” “하지만 우리 만난 지 겨우 3일이에요….” “3일, 3시간, 3분. 그게 무슨 상관인데요? 폼페이에서 당신의 웃음소리를 듣자마자….” “그땐 당신 덕분에 많이 웃었죠.” “그래서 당신도 날 사랑하는 건가요? 내가 당신을 웃게 해서?” “이봐요! 난 사랑한다고는 말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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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10/19
  • 現在の作品저녁노을 그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