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10살 남짓 된 남자아이가 이름도 없는 한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네가 마녀야?”
“누구야, 너.”
“내 이름은 페텔. 이 골목길의 대장이지.”
어린아이답지 않은 말솜씨와 얼굴 표정에 그녀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인간과 엮일 일 없이 평생토록 죄를 사면할 방법만을 생각해오던 그녀는 자신을 ‘페텔’이라 소개한 남자아이와 엮이며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졌다.
그녀에게 이름을 주고, 정을 주며 사랑이란 감정을 싹트게 해준 소년과 평생토록 있고 싶은 로제스터는 대 마왕과 계약을 이뤄, 인간인 그를 100년에 한 번씩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과 뱀파이어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