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래도 우습잖아요.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면서 사귀자니.” 미국에서 갓 돌아온 초보 건축사 서예린. 친구와 만나 술을 마셨는데 깨보니 낯선 남자가? 둘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낯선 남자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이 감정이 뭔지 알고 싶어. 그래서 선택했어. 너와 사귀어 보기로.” 종합 건축사무소의 잘 나가는 팀장 김도윤. 약혼자 때문에 여자를 멀리하는 그의 눈에 들어온 여자 이상하게도 그의 감정을 건드린다. 신경 쓰이는 감정을 알기 위해 그녀에게 사귀자고 제안한다. “지금 이 감정이 사랑인지 화학 반응인지 알고 싶지 않아?” “화……학 반응이면요?” “그건 나중에 생각하면 돼. 지금 이 감정을 중요시하자고.” 도윤의 말에 예린은 교묘하게 설득되었다. 그의 키스에 넋이 나간 예린은 이성적으로 더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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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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