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놓치면 안 돼. 이건 무조건 찍어서 세상에 알려야 해. 죄 없는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가는 참혹함을 사람들이 보고 중재하도록 해야 해.”
프리랜서 기자, 양현진.
그녀에게는 담아두고 이루지 못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있다.
“네 소원 들어주러 가려고. 만약 내가 키스해 주고 안아 준다면 따라갈래?”
이루어질 수 없을, 이루어질 리 없는 반쪽짜리 사랑이
도리어 나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고,
그가 내민 손에 심장은 멈출 수 없다는 듯, 요동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