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는 청주 이 대부의 딸 이한야라고 합니다.” 암행어사 앞에 당차게 나타난 그녀, 한야. “제 청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당장 관아로 달려가 어사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호오? 과연 그렇게 되면 내가 곤란해지겠군요.” 급작스런 어사 나리에 대한 소문 때문에 정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억지로 연을 이어가야 할 처지가 된 그녀. 기가 막히고 울분이 터지지만 뾰족한 수가 없던 찰나, 집념으로 찾아낸 어사를 붙잡고 결국 소리치고 만다! “나으리 때문에 제가 어디 하나 모자란 병신과 결혼해야 되겠습니까?!” 얼결에 한야의 소원 수리를 떠맡은 어사. 고군분투하는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암투, 그리고 한 여인을 둘러싼 왕과 신하의 숨막히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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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