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들은 말한다. 백이현, 그 남자는 대단한 집안을 배경으로 가졌을 거라고. 우수한 품행에 수려한 얼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자신과는 정반대의 사람. 그를 볼 때마다 가슴이 뛰지만, 평범한 자신이 특출한 연하남을 넘보는 건 불순한 일. “서른도 넘은 주제에, 후배에게 할 짓이 아니야. 정신 차려, 정효주!” 그를 모른 척하고, 냉랭하게 대해야 한다. “정효주 선생님은 제가 끔찍이 싫으신가 봅니다.” “아녜요! 사실……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러나 솔직하게 서운함을 풀어내는 그에게, 어려운 건 ‘남자’가 아니라 ‘너’라고 어떻게 말하나. “그런 거라면 앞으로 절 이용하세요.” “말도 안 돼.” “앞으로 절 상대로 연습하시는 겁니다. 알겠죠?” 마지못해 시작된 관계는 두 사람 각자의 소망대로 흘러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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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12/11
  • 現在の作品금지된 소망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