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려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기럭지, 서글서글한 성격까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는 남자, 서윤한. 츄리닝에 슬리퍼를 신고 다녀도 자체발광 아우라를 풍기는 그의 치명적인 단점은…… 백수? 까칠하고, 까다롭고, 깐깐한 여자, 최승희. 난다 긴다 하는 남자들의 대시에도 눈 하나 깜빡 않고 살아왔건만 어떻게 백수에게 끌리는 마음을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오, 지저스!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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