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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너, 내가 밀랍인형이라고 그랬지. 내가 정말 그렇게 차갑다면……? 네가 좀 녹여줘.”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반쯤 죽여버리는 화끈한 파티걸 신민정을 뒤흔들어버린 그 한 마디. “녹여달라고 했어.” 과연 민정은 얼음처럼 차갑다 못해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남자, 밀랍인형 홍성진을 녹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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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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