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부터 너는 내 동생의 시녀가 되는 거야. 먹는 것, 입는 것 등등 그 애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 전부 해줘야 하는 거야. 이건 제안이 아니라 명령이야. 평생 동안 벗어날 수 없는 명령!" 사랑한다고 믿었던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짐승 같은 남자에게 겁탈 당하는 순간,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하필이면 남궁휘라니! 제멋대로에, 철부지인 여동생의 전속 요리사가 되라며 잘 다니던 직장마저도 빼앗아 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남궁휘에게 구출 당하는 그 순간부터 은결의 인생은 완전히 꼬여 버렸다. 그러나 결국 어머니를 위해 남궁휘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은결. 그리고 비운의 시녀, 은결에게 다가온 또 다른 운명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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