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완벽한 모태 솔로 채은별, 대형사고를 치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의 눈에 어떤 놈이 들어왔다. 완벽 모태 솔로 채은별의 들이대는 공격과 엘리트 백찬의 버티기 방어, 두 사람 중 승자는?
***
“저기, 백찬 씨.”
“왜.”
“얼굴에 김 묻었어요.”
‘설마, 내가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잘생김이 얼굴에 가득 묻어있네요.”
백찬은 설마 했던 생각이 맞아떨어지자 한숨이 나왔다. 그동안 많은 여자를 봐왔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들이대는 여자가 있었던가.
‘하아…… 이 여자는 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