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그 죽음을 회수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저승사자 후보생 772번이자 장승후. 그가 담당할 인간, 유보영.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해피엔딩 따위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다. “어떻게든 끝까지 네 옆에 있을 거니까.” 네가 죽지 않을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내가 대신 사라질 수만 있다면. “남은 내 행복에 네가 있으면 좋겠어.” 널 절대 사라지게 두지 않아. “앞으로의 시간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나의 모든 순간이 널 향해 있을 거야.”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어느새 우리는 마지막에 닿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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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