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를테면 꿩 대신 닭인 셈인가요?” “뭐라고요?” 효은의 맞선남과 얼떨결에 밥을 먹게 된 동희는 닭이라는 그의 말에 자존심이 상했다. 심지어 이 남자는 연인까지 있었다. “총각 가슴에 불을 질렀으니 책임지십시오.” “일부러 그런 게 아니거든요?” 엮이지 않으려 약속 장소에도 나가지 않았건만 어떻게 된 일인지 자꾸만 마주친다. “우리 약속 장소가 윌리엄스버그였나 봅니다.” “최성현 씨, 지금 장난해요?” “우리가 장난칠 만한 사이였습니까?” 남자의 순정을 짓밟았다며 웃는 그에게 속수무책 마음이 끌린다.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당신. 꿩 대신 닭? 닭 대신 꿩? “그래서, 지금도 난 꿩 대신 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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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2/09
  • 現在の作品오해의 여왕 [개정판][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