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설마 아직도 복수 생각해?”
복수를 위해 사랑도 없이 결혼을 선택한 남자, 정태후.
회사 부도로 아버지를 잃자
삶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들끓는 증오에 잠을 이룰 수 없어
불면증이 속에 갇혀 산다.
“널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아. 그 남자 마음에 안 들어.”
알고 있지만 사랑을 위해 결혼을 선택한 여자, 한무연.
무뚝뚝하고 회사 일로 바쁜 아버지 밑에서
외롭게 자랐던 그녀가
한 사람을 마음에 품었다.
그의 분노를 알면서도…. 그가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