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8/05/02
あらすじ
시율이 몸담고 있는 회사 공동 대표의 외동딸, 이가온.
미국에서 한창 공부하고 있어야 할 그녀가
예고 없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피했어야 했다.
15년 만에 만나 난데없이 운명을 들먹이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할 때 돌아섰어야 했다.
하지만 시율은 그만 뻔뻔한 가온에게 말려 버리고 말았다.
“오라버니 진짜 멋지네요. 되게 잘생기고.”
“그것도 돈 꾸려고 하는 말이겠지?”
“반은 진심이고, 반은 돈 꾸려고 약 치는 거예요.”
필살 애교인 듯한 가온의 눈웃음 앞에서 시율은 번쩍 정신을 차렸다.
행여나 불똥이 튈까 봐 사정을 캐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 가관이었다.
“내가…… 사고를 쳤어요.”
이가온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을 알아 버린 선우시율.
덕분에 그가 치르게 될 대가는 과연 무슨 맛일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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