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한테 반하면 같이 일 못하는데…….” “그럴 일 없어요.” “그래요?” “네, 절대 그런 일 없을 거예요. 제 이름 걸고 맹세할 수도 있어요.” 이름 뿐만 아니라 더한 것도 걸 수 있었다. 죽었다 깨어나도 그에게 반할 일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언니의 원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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