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Log-In 한 때 대한민국을 호령하며 승승장구하던 탑스타 이강. 데뷔 이래 줄곧 탑스타 반열에만 있었던 그가 <외도로 애인을 자살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이젠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게 됐다. 심지어 자살한 여자는 유력한 대권 후보의 외동딸이다. 그녀와 연인 사이였던 이강이 알고보니 호스트바 출신에 외도로 애인마저 자살하게 만든 천하의 구제불능이란 낙인이 찍힌다. 이제 이강은 그 흔한 TV속에서도 금기처럼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됐다. 대한민국 톱스타와 그의 추락에도 굴하지 않는 팬의 이야기. 인터넷 세상 속에 갇혀버린 이강이 다시 세상 밖으로 로그아웃해 나올 수 있을까? Log-Out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이강이 간신히 계약하게 된 영화를 이번에도 주민욱이 뺏어갔다. 바싹 약 오른 희수는 영화 간담회 자리 호텔 로비에서 주민욱과 마주치게 된다. 민욱은 그리곤 희수를 쳐다보며 생뚱맞은 소릴 한다. 이강의 열렬한 팬밖에 안 되는 희수에게 "니가 이강의 새로운 스폰서지?" 따위의 불손한 오해를 던지는 것이다.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희수는 그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그를 더더욱 증오하게 된다. 희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7살 때 데뷔해 줄곧 탑의 자리에만 있는 주민욱이 대체 왜 이강을 짓밟지 못해 저토록 혈안이 되어있는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누명만 뒤집어쓰고 연예계에서 매장당한 강이를 말이다. 과외를 하고 이강의 옆에 머물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희수는 결국 하윤우의 보호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하윤우에게 얽혀있는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 그 비밀이 풀어지자 어째서 주민욱이 그토록 이강을 증오했는지 모두 알게 되었다. 연결고리라곤 없을 것 같았던 이희수 이강 하윤우 주민욱 네 남녀는 결국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으로 꽁꽁 묶여있는 사람들이었다. 지독하게 얽혀있는 네 청춘남녀의 화해와 성장통. 열아홉의 기억에 갇혀 더 이상의 걸음을 걷지 못하는 윤우와, 희수의 손을 잡기 시작한 이강은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네사람은 지난 시절의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네 청춘남녀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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