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속은 지켜야지.” “하지만 이건 말이 안 돼!” “어째서? 난 네 말을 따랐고 경고도 했는데.” “넌 곧 약혼해!” “아직 안 했지.” “현아! 으읍!” 십이 년 전 헤어진 현이 부사장으로 돌아왔다. 그를 거부하고 싶지만 혜서는 손길을 밀어낼 수가 없다. “못…… 견디겠어.” “이제 솔직해질 생각이 들었어?” 이렇게 될 걸 알아서 뻔한 거짓말로 그를 밀어냈지만 이젠 그럴 힘도, 정신력도 없었다. 그를 원하는 마음과 몸이 그녀를 온통 지배했다. 현을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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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