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개발이 시작된 바람의 언덕
사랑을 포기하고 귀향한 세원과
개발을 위해 그녀의 집이 필요한 도운
완벽해 보이지만 상처를 가진 남자와
상처 입었지만 힐링의 집을 가진 여자
마음의 고향을 찾는 두 남녀의
따뜻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봄바람 로맨스
“난 언제나 가로등을 지고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꿈을 꿔.”
도운은 재개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세원의 시골집이 필요하다.
그러나 고향에 돌아온 세원은
엄마의 뜻대로 집을 지키기 위해 도운에 대항한다.
그녀의 집을 노리는 또 한 사람, 오빠의 아내가 선수를 치면서
바람의 언덕 재개발 사업은 첫 발부터 꼬이고 만다
언덕의 바람 부는 시골집에서 벌어지는
대기업 후계자와 귀향한 실연녀의 푸릇푸릇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