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전, 행방불명된 여자 친구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뜬금없는 제안과 함께. “딱 한 달! 한 달만 나랑 연애하자. 그러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하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뒤돌아 가다, 다시 수연을 향해 돌아섰다. “너, 혹시 죽을병 걸렸어? 그래서 이래?” “풉-.” 하신은 그녀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들킬세라 재빨리 뒤돌아섰다. “물건도 A/S가 되는데 나도 좀 해주면 안 돼? 어?” 수연은 하신에게 바짝 따라붙어 끊임없이 고백하지만, 이미 마음이 뒤돌아선지 오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하신이 떠난 제주도로 향하는데……. 10년 전부터 얽히고 섥혀버린 두 사람은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저미는 로맨스 여행, 《헤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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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4/17
  • 現在の作品헤어지는 중입니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