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느리지만 따뜻하게, 서툴지만 진실하게. 차현과 윤혜는 아픈 기억을 갖고 살아간다. 과거의 우연한 만남은 알지 못한 채 새로운 대표와 비서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 차현과 달리 윤혜는 다가오는 차현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나 어떻게 생각해요?” “네?”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그게 무슨…….” “생각 안 해봤죠? 그저 새로 와서 아직은 낯설고 불편한 대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그렇다고 대답하면 되는 걸까. 그의 의중을 알 수가 없어 윤혜는 망설여졌다. “대답 안 하는 거 보니 그런 것 같네.” “저기 대표님…….” “그럼 앞으로 생각해 봐요.” “네?” “생각해 보라고요, 대표 말고 남자로서의 나에 대해.” 상처 입은 사람들의 따뜻하고 착한 사랑 이야기. 「너라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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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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