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류스타인 다크블루가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그녀가 작은 골목으로 사라졌다.
그는 마음이 급해서 달려가다시피 빨리 걸었다.
“헙!”
그의 걸음을 멈추게 한 그녀가 사납게 올려다보았다.
‘알고 있었구나.’
“네.”
“속으로 말했는데?”
“눈으로 보이네요.”
점점 더 마음에 든다.
자존심이 조금은 상할 일이지만 그녀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자존심은 개나 줘버리는 게 맞다.
“그럼 굳이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되겠네?”
“전 당신을 잘 몰라요.”
“원래 남녀 사이는 모르는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게 맞잖아?”
그는 무서우리만치 직설적이었다.
이건 위험했다. 그녀는 불쑥 겁이 솟아났다.
연애도 못해본 로맨스작가 이동주, 진짜 로맨스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