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희제 군은 장결희 양을 아내로 맞아 평생 사랑하며 살겠는가?” “……네.” 찰나에 지나간 침묵의 시간. 그리고 이어진 간결한 그의 대답. “장결희 양은 강희제 군을 남편으로 맞아 평생 사랑하며 살겠는가?” “네…….” 돈만 많은 천박한 사채업자의 손녀라며 사교계에서 외면받던 여자, 장결희. 어린 시절, 할머니의 지인인 강 회장의 생일 파티에서 벌어진 아이들의 따돌림에서 그녀를 구해 준 희제에게 반하고 만다. 그 이후로 꾸준히 그를 짝사랑하던 결희. 성인이 된 후 정략결혼이라는 명목 하에 희제 곁에 서는 데 성공한다. 짝사랑을 이룬 그녀, 행복을 만끽하던 중 희제의 전처 수빈이 나타난다. 사랑을 믿지 않는 현성 그룹 후계자, 강희제. 전처였던 수빈과의 첫 결혼 생활은 마치 지옥과도 같았다. 이기적인 수빈은 남편 희제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했기 때문이었다. 결혼 생활에 서서히 지쳐 가며 사랑이란 감정을 잃어가던 희제, 수빈이 이혼을 요구하자 그는 싱글남으로 돌아온다. 5년 뒤, 일에만 몰두하던 희제는 회사 자금을 해결하고자 거대 사채업자의 손녀 장결희와 정략결혼을 치른다. 첫 결혼과 다르게 자신에게 맞춰 주는 결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희제. 행복을 느낄 즈음, 전처였던 수빈이 돌아오며 희제의 달콤한 신혼 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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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