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죽은 걸까, 사는 걸까?”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수인 어제까지, 행복으로 명료했던 일상은 송두리째 무너졌다. 그리고 같은 날, 같은 사고로 아내를 떠나보낸 서권 아내를 사랑했지만 동시에, 증오하기도 했다. “사고 이후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겁니까?” 눈물도, 웃음도 말라 버린 채 크나큰 상실을 끌어안고 사는 수인을 응시하는 서권, 서로 닮은 상처에, 눈물이 스며들 듯 서로에게 천천히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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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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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8/11/12
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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