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풍 카이락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진 서울의 도심, 한강이 범람하고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한다. 산사태 복구 현장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시신’ 한 구. “진짜는 한울타리에 있어.” 불법 장기 밀매 일당의 꼬리를 잡기 위해 ‘한울타리 정신요양병원’으로 잠입한 검사, 강주원 “이제 상담을 시작할까요?”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흘러들어 온 병원에서 주원을 담당하게 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해서 “길들여지는 느낌이야.” “어린 왕자랑 여우처럼요?” “굳이 따지자면 파블로프의 개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광풍의 한가운데서 그 여자만큼은, 그 남자만큼은 부디 무사할 수 있기를 서로가 간절히 바라는데…….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전쟁이고, 투쟁이지. 그럼에도 우리, 투쟁 같은 삶 속에서 승리하면서 살자.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라고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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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6/04
  • 現在の作品마지막 비상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