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라비아 왕자 라티프, 한국 여자 반하라
사이판, 아랍에미레이트에서 벌어지는 이국적인 로맨스!
“아직 대답 안했어. 나와 결혼 할 거야?”
“대답 안하면 여기서 멈출 거예요? 치사하게?”
“그러니까 빨리 대답해. 당신도 나와 결혼하고 싶은 거 맞지?”
“당신은 결혼하고 싶어요?”
“나와 결혼해줘.”
“네. 좋아요.”
라티프는 하라의 대답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결혼에 대해 무관심했던 그였는데 하라의 입에서 예스라는 말이 떨어지자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기쁨을 느꼈다.
“무르기 없어,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