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 굳이 이유를 대라면 그냥 내 맘에 들었어. 호호.”
“세상에! 야, 그 눈빛 너무 노골적인 거 아냐? 너무 티 나잖아. 누가 보면 아주 몇 년은 사귄 사인 줄 알겠어. 여자들은 사랑에 빠지면 다 너처럼 변하니? 아니면 내가 이상한 건가?”
불치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된 순간 겪게 된 남자 친구의 배신.
그리고 그런 나라도 바라봐 주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그렇게 삶을 끝내고 다시 살게 된 스무 살의 삶.
이번 생은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전생에 깨달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순정녀.
하지만 그는 사랑을 믿지 않는 시크하고 무심한 남자.
여자엔 관심도 없던 그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삶 속으로 뛰어 들어온 그녀가 싫지 않다.
두 사람이 엮어 가는 심쿵 달달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