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기, 초면에 죄송하지만.” “저기 돈 좀 빌려 주세요.” 이 여자 나한테 돈 맡겨 놨나? 그녀의 손이 불쾌하게 느껴졌다. “저 좋아합니까? 첫눈에 반하기라도 했나요? 접근 방식이 너무…….” 이 남자가 뭐라는 거야. 유쾌하지 않은 첫만남,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곳에서 다시 만났다. 바로 맞선 자리에서! “선 자주 보시나 봐요.” “아니요. 선 자체를 싫어합니다. 어른들이 아니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저도 이런 거 딱, 아주 딱 질색이에요. 전 자유연애주의자예요.” 세상 어디에도 없을 완벽남 지훈과 능력과 미모가 비례하는 해나의 무한 광대승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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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