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계약이 먼저가 되어 버린 그 남자의 사랑에 그녀의 응답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난 혼자였어요, 아홉 살 때부터, 그 이유는…….” 최악의 프러포즈 이후 그가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에 그녀는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 처음부터 말을 해주지, 하긴 나도 하지 못 했을 테니까.” 홀로 남은 소년의 처참한 기분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때 이후 자신의 모습을 보며 거울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말하는 이야기에 왠지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 같았다.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왠지 나랑 비슷해 보였으니까.” “그럼, 우리 생각해 봐요.” “뭐를요?” “우리 계약 결혼.” 그녀의 결정에 다급해지기 시작한 그는 자신의 형이 늘 말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아끌어 포개 버렸다. “어쩌죠? 이미 난 진심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진심이라는 거예요?”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 뭐 어때요?” “말도 안 돼, 우리가 알게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는 이미 당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몰랐던 걸 제일 먼저 알고 발견한 것도 우연이 아니니까.” “그렇다고 해도.” “우리 결혼, 이렇게 시작해도, 언젠가 곧 응답하게 될 거에요, 윤해인 씨.”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8/08
  • 現在の作品Lost Memory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