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필, 왜 한재우일까? “왜 그렇게 그려요?” “뭐가?” “여자 말이에요. 원래 이렇게 안 그렸잖아요. 이건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 “나도 남자야. 가슴에 환장하는.” 남성 독자들이 좋아해서 그리는 것일 뿐, 별 의미는 없었다. 서하의 얼굴을 응시하던 눈을 조금씩 아래로 내렸다. 그의 시선이 노골적으로 서하의 가슴에 닿았다. “가슴 때문에 맘 상했어?” “내가요? 왜요?” “차라리 선이 곱다고 했으면 믿었을 텐데. 그리지도 않은 근육을 말하는 의도가 뻔하잖아. 이건 그냥 동선만 잡아보는 거야. 디테일하게 누가 근육까지 그리겠어.” 서하는 다시 그림을 내려다보다 터지려는 숨을 가까스로 삼켰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