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주스타일을 즐겨하던 어린 시절과 달리
현재 17세의 ‘육복이’는 체육복을 즐겨 입는 그녀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어린 시절 늘 상냥하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옆집 오빠, 구동화
그를 10년 만에 재회하게 되고
이별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그녀의 마음은 닫혀있는데...
10년간 그녀를 잊지않고 마음 깊이 간직했던 그는 과연 그녀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그들을 갈라놓았던 10년의 시간은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17세 오여진, 19세 구동화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