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되다, 인생 너무 고단하다…… 허구한 날, 날 ATM 취급하는 노름꾼 아버지도, 날건달 오빠라는 작자도 지겹다. 당장 합의금 천만 원을 마련해야 하는 GI 비서 7년 차 강승혜 돈은커녕 수중에 마이너스 통장 칠천 인생에 눈 딱 감고 속옷 모델에 나서려던 찰나! 게임 회사 ‘GI’ 오너이자 자신의 상사 조상규 대표가 나타나 그녀의 인생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꿀 만한 기상천외한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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