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름난 무관 가문 장자인 선우가진과 재상의 아들 공청윤 사이에 별당 아씨인 모해가 꽃처럼 자리한다. 세 사람은 권력의 상징인 문벌에서 떠나 벗으로 그리고 연인으로 자란다.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집착이 낳은 결과인가!
정인을 전쟁터로 보내고, 벗의 연인을 제 것으로 취하기 위해 야욕을 펼치니, 모해는 운명에서 벗어나려 남장을 하고 벗어나는데….
과연 모해의 운명에 또는 앞날에 정인과 함께 꽃비가 떨어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