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시골 소녀, 강남에 입성하다!! 후견인 노봉오 회장 집에서 기거하게 된 국승아. 문제적 키스를 한 그 밤 이후로 영혼이 송두리째 흔들렸지만, 천애고아인 그녀에게 재벌가의 장손은 넘사벽이었다. 귀차니즘의 대명사 노이수, 졸지에 과외교사가 되다!!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면 나가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건 완전 천재! 뭐든 가르치는 족족 흡수한다. 그런데 요즘 그녀를 볼 때마다 자꾸만 화가 난다. 왜지? “내가 미치겠는 건! 널 미치게 안고 싶다는 거야!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널 안아 짓뭉개 놓고 싶어져. 그게…… 너무 화가 나!” 그 밤의 뜨거운 키스처럼, 그의 키스를 미치게 더 받아들이고 싶다. 몸속 깊이 피어나는 뜨겁고 강렬한 갈망에, 그녀의 모든 세포들이 열에 들떠 외치고 있었다. 그에게 안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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