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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평범한 여대생인 윤설. 어느 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녀는 과 선배이자 만인의 연인 차승주를 향해 대담하게 한마디를 내뱉고 만다. “좋아해요, 선배.” 그런데 보통 이성에게 고백하면 답은 ‘YES’ 혹은 ‘NO’ 아닌가? 끓어오르다 못해 입 밖으로 터져 나와 버린 그녀의 진심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 뱀파이언데, 괜찮겠어?” 공은 다시 던져졌다. 뜻밖의 고백, 그녀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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