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
미국 재벌 기업의 딸임을 비밀로 하고 한국의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태영.
집안에서 맺어준 약혼자가 있지만, 평범한 학교생활 속에서 친구 하진에게 가슴 떨림을 느끼게 된다.
“하진아. 나한테 관심 갖지 마. 내가 저번에 말했지? 남자 친구 있다고. 그거 거짓말 아니야.”
“그만해. 네가 나를 왜 그렇게 밀어내기만 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런 거짓말은 하지 마. 기분 나쁘니까. 너 어제 분명히 가슴 떨렸어. 네 눈에 그렇게 써 있었다고.”
태영은 할 말이 없었다. 순간 머리가 멍해지며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됐나 봐. 어떡해, 오빠.’
머리와 가슴이 향하는 곳이 다른 태영.
그로 인해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남자, 정훈과 하진.
하지만 그들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대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