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의 하늘은 다릅니다.” 사랑은 감정의 눈속임일 뿐이라는 남자와 절대적 사랑을 가슴에 품은 여자.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 줄 은밀한 방으로의 초대가 시작되었다. 상무이사 은지환. 182cm의 큰 키에 날씬하고 다부진 체격. 어떤 종이라도 베어 낼 듯한 날카로운 턱 선과 속 쌍꺼풀이 살짝 진 시원한 눈매와 깊은 눈빛을 가진 37세의 멋진 남자. 외모로 보면야 어느 배우 못지않게 뛰어나고, 가지고 있는 능력 면에서도 국내 10대 기업에 들어가는 이 회사 회장의 조카이자 상무이사이니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의 남자이지만, 딱 하나 이 남자의 흠이라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돌싱’이라는 데 있었다. “사랑이라…… 그런 게 대체 있기나 한 건가?” 혹자는 말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그는 말한다, 이 세상에 사랑이란 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런 감정은 상상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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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5/10/26
  • 現在の作品은밀한 방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