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연재 소설!
[본 작품은 단행본 〈나비 매혹〉을 연재용으로 재편집한 개정본입니다.]
은밀해서 더 죄가 되는!
은밀해서 더 달콤한!
은밀해서 더 잔혹한 사랑!
강윤철
내겐 넌 저당 잡힌 인생.
도망갈 수도, 반항할 수도 없다.
비밀스러운 애인이 되는 것, 그게 너의 역할.
3개월만 지나면 너와 난 남남, 완전한 자유다.
“거치적거리지 마. 넌 내게 약혼녀를 벌할 방패막이일 뿐이야!”
서연후
자비도, 구원도 없다.
오직, 순종만이 있을 뿐.
그의 차가운 눈빛 속에 갇혀 버린 순간, 연극은 시작됐다.
“당신 스스로 아파할지도 몰라요. 제발 마음을 돌려요.”